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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주간 유망주

  장 개시 전,
  해당 주간의 증시 스케쥴 분석 및 재료 발생
  유무를 예상하여 유망한 종목을 소개합니다.
 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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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골든클럽 주간 유망주] ■ 메지온 (140410) - 신약개발 전문기업 - 당사의 ‘유데나필이 세계 첫 폰탄 수술 치료제로 FDA 승인이 유력하며, 추가 임상에서 효과까지 확인. - 내년 3월 26일까지 미국FDA의 신약 허가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, 8월에는 미국시장 진출 본격화 전망.  ■ 상아 프론테크 (089980) -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전문 생산업체. - 자체 특허로 수소차용 멤브레인을 상용화한 데 이어 다양한 영역으로 적용을 확대 중. -  EU의 수소 차 충전소 의무화 발표, 미국의 수소 인프라 확충 확대 계획 등 글로벌 수소산업 확장에 따른 수혜 전망. ■ 위메이드 (112040) - 모바일 게임과 온라인 게임의 개발 및 유통사업 영위 업체. - 2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하며 양호한 모습을 보였고 우려가 지속되었던 IP저작권 위반 법정공방에서 1심 승소하며 불확실성 일부분 해소. - 미르4 해외 진출 모멘텀 및 미르 M, W의 연내 국내 출시 및 흥행 기대감 지속되고 있음. ■ 씨아이에스 (222080) - 리튬 이차전지 생산을 위한 전극 제조관련 장비를 전문 제작. - 전 고체 전지용 제조설비와 고체 전해질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준비 돌입 - 지수 영향에 의한 단기 낙폭과대 구간 진입으로 V자 반등 가능성↑

• 신규상장주Analysis

  신규 상장된 기업의
  연혁, 제품 및 매출 비중, 청약 현황 등
  비즈니스 모델 점검 및 적정주가 산출을 통해
  상장 전/후의 투자 전략을 세우는데
  도움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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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신규상장주 분석] ■ 카카오뱅크(323410) 인터넷전문 은행. -주요 사업별 매출비중: 은행업 100% -사업내용 국내 시가총액 1위 게임회사. ① 인터넷전문 은행으로, 1분기 기준 사용자만 1,615만명에 달하며 금융 모바일 앱 부문 1위. ② 공모 직후 예상 시가총액은 18조5289억원으로, KB금융(약 21조원)과 신한지주(약 19조원)에 이어 금융주 시총 3위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 - 투자 포인트 1) 계속되는 고 평가 논란. ① PEER그룹 PBR 7.3배를 적용하여, 적정주가 48,058원 산출되었으며, 할인율 18.8%~31.3%를 적용하여 공모가 밴드 33,000원~39,000원에 결정 ② 국내 리딩 금융지주인 KB금융과 자산규모15배, 영업이익 26배 격차가 남에도 불구하고, 상장당일 KB금융의 시가총액 2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, 지속적인 카카오뱅크의 고 평가 논란이 나오고 있음. ③ 다만,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접근성, 국내 처음으로 상장하는 인터넷전문 은행이라는 사회적의미, 기존 금융권에서 다루지 못했던 다양한 금융상품을 출시하며 은행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선두주자라는 프리미엄을 부여하였을 때, 현 주가수주는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으로 판단. 2) 국내 IPO시장 역대 최대 공모 규모 ① 공모물량 65,450,000주(공모가상단기준 2조5,525억원), 상장당일 유통가능물량 128,325,645주(공모가상단기준 5조47억원)로 시장에서 소화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수준. ② 특히, 시장에서 카카오뱅크의 적정가치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 만큼, 상장당일 차익실현매물과 추가매수물량의 혼조세가 나올 것으로 예상 ③ 다만, 최근 신규상장주들의 주가흐름이 상장 첫날 단기 급등 이후, 지속적인 조정을 보이고 있는 것을 참고하였을 때, 시초가를 익절가 설정하고 단기급등을 이용하여 분할매도 할 것을 제안. - 요약 ① 시장에서 카카오뱅크의 적정가치에 대한 의견이 갈리는 만큼, 상장당일 큰 상승흐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② 특히, 상장당일 유통물량이 큰 만큼 하락압박을 강하게 받을 것으로 보이기에, 시초가를 익절가로 설정하고 단기급등을 이용하여 분할매도 할 것을 권유. ③ 청약일은 7월 26~78일에 진행되므로 청약에 참여할 것을 권유.

• 테마탐색

  현재 시장 흐름이 강한 테마를 분석하여
  관련주 매매를 통한 수익률 증대를 목적으로
  수면 아래 있는 테마를 발굴 분석, 탐색하여
  선취매 관점에서 시장을 조망하는데
  도움을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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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골든클럽 테마탐색] “ 글로벌 주요국가가 나서는 기후변화 대책 ” ■ 테마 내용 - 유럽연합(EU)이 2030년까지 탄소배출의 55%를 감축하기 위한 '핏 포 55 패키지' 도입 발표. - 미국에서도 약 4000조 원 규모의 친환경 예산안에 '오염유발국 수입품 수수료' 항목을 포함. - 최근 원전의 경제성 신화에 대한 의문부호가 붙으면서, 풍력, 태양광 중심의 재생에너지와 그린 수소 등 녹색경제에 대한 관심도 상승. ■ 관련 테마주 1. 그린 케미칼(083420) – KPX 홀딩스 그룹계열의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 및 판매업체.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소재로 재활용하는 기술을 보유.   2. KC 코트렐(119650) - 탈황설비 및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플랜트 전문기업. 탄소제로를 실현할 수 있는 ‘CCUS(탄소포집, 사용, 저장) 기술’을 개발.   3. 켐트로스(220260) - 첨단소재사업, 융합소재사업 등 영위.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에틸렌 카보 네이트로 전환하는 CCU 기술을 개발 중.

• 이슈분석

  현 시점 증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슈 내용을 분석. 이를 통해 향후 방향성과 관련주로 부각 될 만한 종목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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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골든클럽 이슈분석] “빨라지고 있는 글로벌 수소 투자” ■ 이슈 내용   - 미국 상원 인프라 부양안에서 수소 산업에 80억 달러 투자 지원 안 포함, 수소산업 허브 조성 가능성↑ - 공신력 있는 글로벌 자문사 맥킨지에서 '수소 인사이트 보고서'에 따르면 10년 뒤 세계 수소 사업 투자 규모는 576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 - 중국정부는 산업구조 고도화,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인프라 건설이 포함된 ‘중국판 뉴딜 정책’을 발표. 수소전기차의 보급을 위한 장려금은 4년간 총 170억위안(한화 약 3조원) 규모로 10개 도시에 지원될 예정 ■ 향후 예상   -  유럽은 디젤 상용차 시장 퇴출이 더욱 가속화되면서 상용차 부문에 있어 수소전기차 대체가 빨라지고 있음. 추가적으로 탄소제로 배출에 도달하기 위한 대체 에너지 투자는 지속 확대될 전망. - 중국의 대한민국 수소차 밸류 체인에 대한 러브콜이 공식화되어 추가 투자 진행될 가능성도 높음. 한중일 수소차 생산 및 기술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간. ■ 관련주   -  현대 일렉트릭(267260)- 현대차와 함께 연료전지 기반의 이동형 발전기, 항만 육상 전원공급 장치 개발, 친환경 무소음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 구축 계획 보유 - 효성첨단소재(298050)- 지난해 증설을 통해 탄소섬유 판매물량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타이어보강재 영업이익 올해 증가 예상. 신소재 관련 지속 투자 확대하고 있으며, 수소 차 관련 신소재 올해 전방업체 채택 가능성 높음 - 코오롱 인더 (120110)- 자체 개발한 수분제어장치 신형 넥쏘에 공급 예정, 수소 연료전지 내 핵심부품 보유. 수소연료전지 부품인 MEA(막전극집합체) 사업 진출 가능성↑

• 정기준 원장의
  인사이트 "시황전략"

  매주 급변하는 증시 상황을 진단하고,
  다음 주 투자전략 제시를 통해
  매주 어떤 방향으로 투자해야하는지
  유튜브 영상을 통해 알려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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